![[서울=뉴시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나킬 사막에 있는 에르타알레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614_web.jpg?rnd=20260727110252)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나킬 사막에 있는 에르타알레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2026.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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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의 활화산 에르타알레를 찾는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나킬 사막에 있는 에르타알레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여행에서 건강 이상을 보였던 김대호는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김대호는 "평생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순간인 만큼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오고 싶다"며 에르타알레를 향한 각오를 밝힌다.
네 사람은 검은 현무암 지대와 척박한 풍경을 지나 활화산을 향해 이동한다.
김대호는 "반지원정대가 된 것 같다", "마치 화성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이무진은 "이렇게 새까만 평원을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밝힌다.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일행은 매캐한 공기와 유황가스를 마주한다.
최다니엘은 "오랫동안 맡으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다. 김대호는 "목 뒤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활화산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한다.
이들은 여정 끝에 에르타알레를 직접 마주한다. 김대호는 "판타지 세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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