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얻은 전리품만 사라지는 익스트렉션 슈터 장르
![[서울=뉴시스] 스마일게이트가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 '스탈존'을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출시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592_web.jpg?rnd=20260727105232)
[서울=뉴시스] 스마일게이트가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 '스탈존'을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출시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 '스탈존'을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탈존은 익스트렉션 슈터와 다중접속(MMO)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는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로 모든 것을 잃는 좌절감 대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게임은 비플레이 캐릭터(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를 따라가며 장르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를 통해 익스트렉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며 장비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총격전을 지향한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 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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