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립항공박물관(관장 박연진)은 오는 28일부터 항공 탑승권 소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료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우대 요금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항공우대 혜택은 항공교통 이용객이 항공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박물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항공사와 함께 선보이는 ‘항공산업 활성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항공우대 요금제는 탑승일 기준 1개월 이내 김포공항 취항 국적 항공사 이용객이 탑승권을 제시하면 항공우대 요금으로 국립항공박물관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우대 혜택은 증빙자료 1건당 최대 4인까지 적용되며, 주중과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적용 체험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 탑승체험, 조종관제체험, 기내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 등 총 4종이다.
블랙이글스 탑승체험과 기내훈련체험은 현행 30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종관제체험과 항공레포츠체험은 5000원에서 3000원으로 최대 40% 할인된 우대요금이 적용된다.
특하 항공 우대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국립항공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예매 시 ‘항공우대’ 요금으로 결제하고, 이용 시 체험 담당자에게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우대 혜택 공항철도 직통열차 이용객 및 제휴 기관 임직원에게도 적용된다.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전경. 2026.07.27. (사진=국립항공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568_web.jpg?rnd=20260727104258)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전경. 2026.07.27. (사진=국립항공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1개월 이내 공항철도 직통열차 지류 승차권 또는 예매내역을 제시한 관람객도 항공우대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제휴 항공사와 공항철도 임직원은 사원증 제시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항공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교통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항공 전시·체험·교육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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