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임원 대상 'AX 워크숍' 진행…단계적 확대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워크숍'을 실시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552_web.jpg?rnd=20260727103200)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워크숍'을 실시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워크숍'을 실시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나금융 그룹사 임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교육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이 아닌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향후 현장 직원까지 AI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현재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그룹 내 현업 부서와 협업해 금융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와 모델도 개발 중이다. 수출입 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기업여신 심사 지원, 자산관리(WM),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AI 서비스 개발과 운영, 개선이 가능한 내부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AX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외부 AI 전문기업과 혁신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AI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단순히 AI를 잘 활용하는 금융회사를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금융그룹으로 전환해 손님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