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474_web.jpg?rnd=2026072709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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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 문화 확산 성과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출범한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재단은 현재까지 총재산 105억원을 조성하고 민간기탁금 누적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튼튼한 재단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장학생 총 1002명(단체 포함)에게 약 1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다년간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학업 우수자에게 최대 5년간 1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장학재단으로 성장했다.
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장학사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성과홍보·비전공유·미래비전 제시'라는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참여형 기념사업을 마련해 운영한다.
12월에는 장학생, 학부모, 기탁자와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장학증서 수여식도 열린다.
재단은 앞으로 민선9기 연수구 공약에 따라 장학생 선발 규모와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봉사단 활동 정례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장학생 선발 확대와 해외연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끝까지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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