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협 9곳 '전국 우수사무소' 선정…남원농협 대그룹 1위

기사등록 2026/07/27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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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농협 본부 전경. (사진=제주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농협 본부 전경. (사진=제주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제주지역 농협 9곳이 우수 사무소로 이름을 올렸다.

농협제주본부는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 결과 도내 9개 농협이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수익성과 건전성 등 금융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전국 146개소 가운데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평가 체계가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으로 개편됐다.

평가 결과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은 대그룹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주남원농협은 지난해 연말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최상위 실적을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오른 이후에도 최상위 평가를 이어갔다.

소그룹 부문에서는 한경농협(조합장 김준진)과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이 1위를 차지했다.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과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2위,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은 3위에 선정됐다.

이춘협 농협제주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건전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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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협 9곳 '전국 우수사무소' 선정…남원농협 대그룹 1위

기사등록 2026/07/27 09:3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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