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상반기 호실적 및 자사주 매입 소각 소식에 장 초반 7%대 강세다.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6.97%) 상승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3.7% 증가한 규모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으로 전기보다 66% 늘었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4조6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이상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기 대비 7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전년 말 대비 4% 이상 성장하며 2분기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2분기 배당금 주당 220원을 결정했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3500억원으로 전년 1500억원 대비 133% 증가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된다. 분기 배당금은 은행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6.97%) 상승한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시현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3.7% 증가한 규모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으로 전기보다 66% 늘었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4조6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이상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기 대비 7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전년 말 대비 4% 이상 성장하며 2분기 실적 회복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2분기 배당금 주당 220원을 결정했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3500억원으로 전년 1500억원 대비 133% 증가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된다. 분기 배당금은 은행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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