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01971887_web.jpg?rnd=20251022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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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입주예정 아파트 주민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금융권과 협의해 시민들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이달 사용검사를 신청한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아파트와 관련된 것이다. 케이비부동산신탁이 사업주체를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총 1626세대 규모다. 사용검사 완료 후 내달 10일부터 10월8일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방침에 따라 일부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총액 증액이 제한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16일부터 주관 금융기관별 집단대출 총액 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20일에는 긴급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지역의 금융권도 적극 협조해 본점과의 협의을 통해 NH농협은행은 기존 110억원에서 310억원으로 200억원, 하나은행은 기존 3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100억원을 증액해 총 300억원의 집단대출 한도 증액을 이끌어냈다.
정부 규제 기조에 따라 다수 금융기관에서는 추가 증액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여전히 상당수 입주예정자의 대출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정책이 조속히 보완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정적인 입주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이달 사용검사를 신청한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아파트와 관련된 것이다. 케이비부동산신탁이 사업주체를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총 1626세대 규모다. 사용검사 완료 후 내달 10일부터 10월8일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방침에 따라 일부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총액 증액이 제한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16일부터 주관 금융기관별 집단대출 총액 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20일에는 긴급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지역의 금융권도 적극 협조해 본점과의 협의을 통해 NH농협은행은 기존 110억원에서 310억원으로 200억원, 하나은행은 기존 3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100억원을 증액해 총 300억원의 집단대출 한도 증액을 이끌어냈다.
정부 규제 기조에 따라 다수 금융기관에서는 추가 증액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여전히 상당수 입주예정자의 대출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정책이 조속히 보완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정적인 입주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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