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미득·타이혹점 잇달아 오픈…베트남 매장 40곳 넘어
![[서울=뉴시스] 호찌민 'BBQ 타이혹점' 입장을 위해 시민들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344_web.jpg?rnd=20260727091249)
[서울=뉴시스] 호찌민 'BBQ 타이혹점' 입장을 위해 시민들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찌민의 핵심 상권에 대형 매장 3곳을 잇달아 열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BBQ는 최근 하노이 팜반동 지역에 50평 규모의 'BBQ 그린스타점'을 오픈했다. 이어 호찌민 7군 푸미흥 신도시에 45평 규모의 'BBQ 미득점', 1군 응우옌 타이혹 거리에 35평 규모의 'BBQ 타이혹점'을 선보였다.
지난 5월 호찌민 푸뉴언 지역 판실롱에 남부 첫 매장을 연 지 약 2개월 만에 2개 매장을 추가하면서 호찌민 매장은 총 3곳으로 늘었다.
'BBQ 그린스타'점은 주거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팜반동 지역에 자리했다. 중상류층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형성된 생활권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지역 주민 수요를 공략한다.
84석 규모의 'BBQ 미득점'은 계획도시이자 국제 주거지역인 푸미흥 신도시에 위치했다. 외국인 거주자와 고소득 소비층이 밀집해 안정적인 외식 수요를 갖춘 상권이다.
48석 규모의 'BBQ 타이혹점'은 벤탄시장과 여행자 거리 인근에 자리했다. 국내외 관광객과 현지 직장인의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상업 중심지다.
매장에서는 골든프라이드치킨과 시크릿소스치킨, 동남아 한정 메뉴인 UFO 치킨을 판매한다. 떡볶이와 잡채, 김치볶음밥 등 K-푸드와 피자, 치킨버거, 샐러드도 함께 선보인다.
BBQ는 현재 베트남에서 4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도시의 소비 특성과 상권을 반영한 출점을 이어가며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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