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전기·열…정부, 우분 고체연료 기술개발 추진

기사등록 2026/07/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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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농식품부와 기술개발 착수 보고회

2029년까지 298억원 투입…고체연료 생산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25일 충남 아산시 소재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2025.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25일 충남 아산시 소재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2025.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가축분뇨(우분)를 고체연료로 생산해 전기·열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힘을 모은다.

기후부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써밋원서울역점에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필요 이상으로 퇴비화되던 가축분뇨를 활용해 고체연료를 제조하고 이를 발전소 연료로 사용해 전기·열을 생산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98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우분 고체연료 산업화 기술 개발(농식품부)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활용 기술 개발(기후부) ▲고체연료 생산 및 활용시설 오염방지 기술 고도화(기후부)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사회·환경적 변화에 맞춰 가축분뇨(우분) 처리 방식 역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필요한 기술개발을 밀착 지원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태계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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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전기·열…정부, 우분 고체연료 기술개발 추진

기사등록 2026/07/27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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