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인 축제 국내외 손님 북적

기사등록 2026/07/27 0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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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매도시·단체초청행사' 260여명 참석

엄승용 시장 "성공 축제 출발 알리는 신호탄"

[보령=뉴시스] 자매도시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자매도시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외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 초청 환영행사'에는 국내외 16개 자매도시(단체)와 향우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쌓아온 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공 축제의 시작을 알리기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령머드 역사를 되짚는 영상과 축제 홍보 영상,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엄승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오랜기간 교류해 온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와 우정을 한층 두텁게 다지는 동시에 성공적인 보령머드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앞서 전날 자매도시인 중국 청포구 대표단 및 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들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다.

청포구는 1999년 4월 26일 자매결연을 맺은후 문화, 스포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카이마치와는 인구소멸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책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교류를 이어오다 올해 5월 8일 우호도시 결연을 맺었다.

이들은 보령시 주요 시정 방향과 역점 시책을 듣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 상화원, 무궁화수목원 등 지역 명소와 보령 스포츠·머드산업을 대표하는 보령스포츠파크, 머드테마파크를 둘러봤다.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24일부터 내달 8월9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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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 세계인 축제 국내외 손님 북적

기사등록 2026/07/27 09:3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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