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다음 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상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자본준비금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준비금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은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엔비티가 감액할 수 있는 자본준비금은 과거 상환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적립된 자본잉여금이다. 제도상 최대 250억원까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수 있다.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실시하는 배당은 세법상 감액배당에 해당해 일반적인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향후 배당 집행 시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주주들이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이번 안건은 주주환원을 실제 집행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자본준비금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준비금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은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엔비티가 감액할 수 있는 자본준비금은 과거 상환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적립된 자본잉여금이다. 제도상 최대 250억원까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수 있다.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실시하는 배당은 세법상 감액배당에 해당해 일반적인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향후 배당 집행 시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주주들이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비티 관계자는 "이번 안건은 주주환원을 실제 집행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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