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전력수급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7/27 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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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외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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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과 여름철 전력 수급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대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전력 수급 관리 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거리 노숙인 상담과 응급 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한전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 수급 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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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전력수급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7/27 08:09: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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