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7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기사등록 2026/07/26 22:21:32

최종수정 2026/07/26 2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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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출혈 및 심정지 상태, 인근 병원 이송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7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1분께 순천시 해룡면 해룡산업단지 내 한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는 A씨를 발견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판명받았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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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7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기사등록 2026/07/26 22:21:32 최초수정 2026/07/26 2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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