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중학생 80명 진로탐색

기사등록 2026/07/26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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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한계 넘어 첨단교육…카이스트 학생 멘토

[논산=뉴시스]논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에서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진행했다. 2026. 07.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에서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진행했다. 2026. 07.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에서 ‘2026년 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진로탐색을 주제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10개 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8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으로는 KAIST 연구실 탐방, 생성형 AI 활용, 마인크래프트 프로젝트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캠퍼스 투어와 연구실 탐방은 KAIST 공식 학생 홍보대사 ‘카이누리’가 함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첨단 연구 현장과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KAIST 재학생 멘토들과의 진로 멘토링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멘토들은 공부 방법과 대학생활, 진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업 고민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KAIST 연구실을 직접 둘러보고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큰 꿈을 갖게 됐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얻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해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시장은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논산의 학생들이 지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교육 기회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AI와 디지털 분야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논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부터 '미래인재 양성교육'과 '미래인재 코딩캠프' 등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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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중학생 80명 진로탐색

기사등록 2026/07/26 18:5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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