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기사등록 2026/07/26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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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

광주 광산구청사.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청사.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예산운영과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재해구호 기반 확보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두 차례 극한 호우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위기 대응 역량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빈틈없는 안전 감시 및 신속한 초동 대처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중심으로 21개 동 특성에 맞춰 재난 현장 지원반, 홍수 우려 지역 대피반 등을 설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는 이달 13일 기준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의 93%(120개소 중 112개소 완료)를 완료한 상태다.

또 48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하수도 정비도 조기에 마무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과거 재난 피해 원인을 정밀히 분석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며 시민 일상을 지켜낸 역량을 입증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산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예방에 중점을 둔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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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산구,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기사등록 2026/07/26 17:35: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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