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 5만명 다녀갔다

기사등록 2026/07/26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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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지저둔치서 이틀간 열려

드론쇼·워터밤 콘서트 등 진행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 진행 모습.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 진행 모습. (사진=대구 동구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여름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에 5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축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에서 열렸다. 지난해 하루였던 행사 기간을 이틀로 늘리고 물놀이, 공연,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워터밤 콘서트, 전국 댄스경연대회 '서머 무브 잇(SUMMER MOVE IT)', 물총 경도대첩, 워터에어바운스, 가족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첫날에는 금호강 밤하늘을 배경으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불꽃쇼가 열렸다.

워터밤 콘서트에는 스컬&하하, 트리플에스,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했다. 레트로 콘서트에는 스페이스A. 마이티마우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구는 수제맥주펍, 바비큐존, 푸드트럭,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동촌유원지와 아양교역, 축제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행사장에는 폭염에 대비해 쿨링시설, 폭염쉼터, 응급의료반이 구축됐다. 축제 기간 별도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두두썸동이 금호강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금호강 수변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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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 5만명 다녀갔다

기사등록 2026/07/26 14:3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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