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진·박범진,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서 나란히 금메달

기사등록 2026/07/26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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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19세 이하(U19)남자 볼더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한 박범진(가운데), 정찬진(왼쪽). (사진=대한산학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19세 이하(U19)남자 볼더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한 박범진(가운데), 정찬진(왼쪽). (사진=대한산학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정찬진과 박범진이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찬진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남자 리드 종목 결승에서 48+ 홀드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U19 남자 볼더 결승에선 박범진이 84.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정찬진이 84.2점으로 2위에 올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참가해 U17·U19 부문 리드, 볼더, 스피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호성적을 거뒀다.

김하빈은 U17 여자 리드 종목에서 은메달, 이하율은 U17 남자 리드 종목에서 은메달과 볼더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조좌진 대한산학연맹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오는 27일 오후 4시35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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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진·박범진,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서 나란히 금메달

기사등록 2026/07/26 14:17: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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