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가 제작한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표지(사진=대구시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6/NISI20260726_0002196045_web.jpg?rnd=20260726131626)
[대구=뉴시스]대구시가 제작한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표지(사진=대구시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해외 방문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의 축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1만1000여명이 참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외국인 선수단·관광객에게 대구 미식관광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음식점 110개소를 영문·중문·일문 등 각 3개 언어로 제작했다.
특히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대구10미(味)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주요 먹거리 골목 소개, 카페 등 대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한 권에 담아냈다.
대회 기간 중 종합안내데스크와 경기장 곳곳에 비치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숙박예약시스템 등록 업소와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 등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은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라며 "가이드북이 대구의 맛과 정을 전하는 길잡이가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미식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의 축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1만1000여명이 참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외국인 선수단·관광객에게 대구 미식관광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음식점 110개소를 영문·중문·일문 등 각 3개 언어로 제작했다.
특히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대구10미(味)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주요 먹거리 골목 소개, 카페 등 대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한 권에 담아냈다.
대회 기간 중 종합안내데스크와 경기장 곳곳에 비치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숙박예약시스템 등록 업소와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 등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은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라며 "가이드북이 대구의 맛과 정을 전하는 길잡이가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미식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