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번엔 신발 신고 침대에…비매너 논란 휩싸여

기사등록 2026/07/26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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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손담비가 여행 중 호텔에서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걸터앉았다가 온라인에서 매너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다른 한 쪽에선 연예인을 향한 과도한 손가락질이라는 의견도 있다.

손담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는 중"이라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 중엔 그가 호텔 안에서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도 있었다. 발이 침대 위로 올라가 있는 건 아니었으나 바닥으로 흘러내린 이불이 신발과 닿을 듯해 보였다.

그러자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신발도 벗지 않고 침대를 쓰는 건 매너 없는 행동'이라는 식으로 비판했다.

손담비가 최근 숙소 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가 사과를 한 적이 있는 만큼 더 조심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일각에선 손담비를 향한 비난이 과도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호텔은 원래 내부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게 이상한 게 아니고, 침대 위로 발이 올라간 것도 아니라는 얘기다.

지난 비눗방울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던 손담비는 이번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그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고, 지난해 4월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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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번엔 신발 신고 침대에…비매너 논란 휩싸여

기사등록 2026/07/26 15: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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