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통산 20승·상금 10억원 금자탑 재도전

기사등록 2026/07/26 13:22: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3차 투어 우승시 대기록 달성

스롱·김민아·이미래 등과 경쟁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 진출한 김가영. (사진=PBA 제공)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당구 2026~20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에 진출한 김가영. (사진=PBA 제공) 2026.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이 대기록 달성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김가영은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에서 대회 3연패와 통산 20승 달성,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를 노린다.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이 대회를 제패했던 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김가영은 지난 6월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 점수 2-4로 패배하며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원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그는 3차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면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원을 작성하며 LPBA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대회 대진표 1번 시드를 받은 김가영은 27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128강전에서 Q라운드를 통과한 32위와 맞붙는다.

김가영 외에도 2연속 우승을 겨냥하는 스롱,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준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 LPBA의 강자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LPBA 결승전은 8월2일 밤 10시에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통산 20승·상금 10억원 금자탑 재도전

기사등록 2026/07/26 13:22: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