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고창서 토방청담·민원 현장 답사

기사등록 2026/07/26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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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삼성전자 첨단물류센터, 광주 반도체공장 연계 낙수·시너지효과 배가

고수면 남산천 정비사업·사곡천 정비사업 등 고수면 현안 해결


[고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윤준병 의원이 고창서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윤준병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윤준병 의원이 고창서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윤준병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 고창군 고수면 주민 약 50여명과 함께 토방청담(土訪聽談)과 민원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의원은 고수면 토방청담을 시작하면서 먼저 닭 가공공장 '동우팜'의 산활력산업단지 입주를 막아내고 삼성전자 첨단물류센터가 건립되는 환경을 만들어준 노고에 감사 인사를 했다.

토방청담에선 ▲월계마을 입구 하천교량의 재시공 ▲사곡천의 치수능력 제고를 위한 제방 보강 및 교량 개량 ▲고수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지원 ▲고수천 산책로 조성 ▲서해안철도 건설 ▲한해(가뭄)의 물부족 해결용 대형관정 설치 등 다양한 건의들이 현장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윤 의원은 월계마을 입구 하천교량 설계시 현장방문을 통한 구조물 변경이 가능한지 점검과 사곡천 제방 보강 및 교량 개량은 준설과 함께 전북자치도 지방하천 마스터플랜을 통해 정비될 수 있도록 도의원과 함께 챙겨볼 것을 약속했다.

또 서해안철도 조성 사업이 국가 철도망 건설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물부족 해결을 위한 한해대책으로서 대형관정 설치 요청에 대해선 가뭄문제 뿐만 아니라 치수문제를 포함한 물이용체계 전반을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현장방문을 통해 남산마을 마을안길 수로사업의 마무리를 지역 군의원과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로당 내 실내자전거 설치 지원은 해당 면을 통해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윤준병 의원의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은 주민과 격의 없는 정담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주민 소통활동으로, 지역구인 정읍·고창 지역 37개 읍·면·동을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해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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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고창서 토방청담·민원 현장 답사

기사등록 2026/07/26 13:02: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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