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양자·AI 반도체 거점 구축 본격화…국비 100억 확보

기사등록 2026/07/26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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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전자기술연 등 컨소시엄, 산업부 공모 선정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양자·AI 반도체 검증 인프라 구축에 나서면서 정부 공모를 통해 국비 100억원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융합기술연구조합이 힘을 합쳐 응모한 결과다. 2030년 12월까지 국비 100억원과 시비 15억원 등 총 115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양자·AI 반도체 패키징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층형 AI 반도체의 수율 예측·사전 예지 기술을 연구하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돕는 공유형 연구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연구 공간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준공 이후 파크 내부로 이전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학·연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서 수원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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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AI 반도체 거점 구축 본격화…국비 100억 확보

기사등록 2026/07/26 11:5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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