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26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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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경찰·소방, 기업, 종교 등 참석

[서울=뉴시스]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9월 열리는 도심 음악 축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 사회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엘타워 2층 오페라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장,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송승은 총감독이 주요 추진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서초경찰서와 서초소방서 등 유관 기관이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서울교육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서초문화원 등 지역 대표 문화·교육 기관장들이 청년 예술인 무대 참여 확대와 행사 연계 방안을 다뤘다.

현대자동차, 신세계 등 지역 대표 기업과 종교계 지도자들이 동참했다.

올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차 없는 반포대로 일대 서초역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월리'와 공식 협업이 성사됐다. 반포대로 한복판에 대형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가 가진 우수한 문화 예술 자원과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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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개최

기사등록 2026/07/26 09:22: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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