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온열질환 여부 조사

[해남=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해남군에서 밭일하던 외국인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해남군 황산면에서 태국 국적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밭에서 작업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휴식을 위해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남지역 낮 최고기온은 33.7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경찰 등은 A씨가 폭염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해남군 황산면에서 태국 국적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밭에서 작업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휴식을 위해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남지역 낮 최고기온은 33.7도였으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경찰 등은 A씨가 폭염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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