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여름이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차트 1위 장악

기사등록 2026/07/25 23:25:1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가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 정상을 밟았다.

25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제니의 새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올해 발표된 K-팝 솔로곡 중 최다 1위 기록이다.

중국 3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 넷이즈뮤직, 쿠거우뮤직에서도 정상을 싹쓸이했다. 특히 QQ뮤직에서는 올해 발표된 여자 솔로 싱글 중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받았다.

유튜브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핫100' 상위권에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니가 작사·작곡 및 뮤직비디오 디렉팅에 직접 참여한 '레스 댄 어 러버'는 연인과 친구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서 느끼는 설렘을 담아낸 얼터너티브 팝이다. 로파이한 기타 사운드와 빈티지 키보드가 어우러져 특유의 여름밤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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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여름이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차트 1위 장악

기사등록 2026/07/25 23:2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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