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이틀 연속 돌고래떼 발견

기사등록 2026/07/25 18: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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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25일 오후 3시 5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8km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300여마리를 발견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며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5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오후 3시 5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8km 해상을 지나던 중 참돌고래떼 300여마리를 발견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앞서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께 장생포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

3월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약 4개월 만에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한 승선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40분간 가까이서 관찰하며 탄성을 질렀다.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틀 연속 참돌고래떼를 발견하면서 승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3월 도입된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급 크루즈선으로 선원 포함 총 365명이 탑승 가능하며 고래 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 등 매주 14차례 운항 중이다.

자세한 운항 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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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이틀 연속 돌고래떼 발견

기사등록 2026/07/25 18:1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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