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36% 낮춘 단팥소에 밤 추가
롯데백화점 본점·신세계 강남점서 판매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고려당과 함께 27일 출시하는 '서울밤단팥빵'.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811_web.jpg?rnd=20260725175629)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고려당과 함께 27일 출시하는 '서울밤단팥빵'.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빵기업 고려당과 함께 '서울빵 2탄'인 '서울밤단팥빵'을 27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밤단팥빵은 올해 4월 선보인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당도를 약 36% 낮춘 서울단팥빵의 단팥소에 밤을 추가해 고소한 풍미와 밤 특유의 식감을 살렸다.
제품은 27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고려당 매장 2곳에서 판매한다. 각 매장의 '서울 코너'에서는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도 함께 판매한다.
서울시는 서울단팥빵과 서울통밀브레드가 출시 약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해 후속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민간기업과 협업한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CU와 협업해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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