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팔레트 파리’의 여름 보양식.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은 삼복(三伏) 가운데 둘째인 중복(中伏)이다.
국지성 호우가 잦은 가운데 모처럼 하늘이 개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요 호텔이 펼치는 보양 뷔페 프로모션에 관심이 쏠린다.
민어, 전복, 능이버섯, 장어 등 귀한 식자재를 활용한 전통 한식 보양식부터 세계 각국의 여름 미식, 망고를 비롯한 열대과일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한다.
복날은 물론 여름 내내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미식 콘텐츠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중구 명동8나길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8월31일까지 4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보양 특선과 여름철 별미를 선보인다.
보양 메뉴는 특제 소스에 재운 ‘데리야키 민물장어’를 비롯해 능이버섯과 진한 육수를 활용한 ‘능이백숙’, 숙성해 감칠맛을 높인 ‘민어회’, 고단백 보양식인 ‘한우 육회’,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문어 초회’, 쫄깃한 식감의 ‘북해도 관자’ 등으로 구성한다.
육류 코너에는 ‘안심’과 ‘살치살’ ‘양갈비 프렌치 랙’ ‘LA갈비’ ‘크리스피 삼겹살’ ‘항정살’ ‘찹스테이크’ 등을 차린다. 훈연 향을 살린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 그릴’도 내놓는다.
해산물 메뉴로는 ‘랍스터 테일’ ‘대게’ ‘제철 생선회’ 등을 마련한다.
오픈 키친에서는 국내산 성게알을 비롯한 신선한 재료로 주문 즉시 스시를 만든다. 광둥(廣東)식 중식과 아시안 요리, 한식 등도 포진한다.
디저트는 페이스트리 셰프가 만든 유럽식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어린이를 위한 ‘초콜릿 퐁뒤’와 다채로운 곁들임 재료, 미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Le Méridien) 시그니처 디저트, 젤라토 코너도 운영한다.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 점심·저녁은 주중 점심보다 이용 요금이 높은 대신 다양한 혜택을 더한다.
웰컴 드링크로 ‘모엣 샹동’ 샴페인을 제공한다.
트러플 크림수프를 담은 그릇을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덮은 다음 바삭하게 구운 프랑스식 수프 요리 ‘트러플 크림 포타주 앙 크루트’를 테이블로 낸다.
대게를 찜기에 데워 따뜻한 상태로 테이블에 가져다준다.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과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도 더한다.
캐치테이블 예약 시 요일과 이용 시간대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자녀 동반 고객에게는 키즈 크레용과 드로잉북 세트를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