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와 연속 타자 홈런 기록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512_web.jpg?rnd=2026072420195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7.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해럴드 카스트로와 함께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백투백 홈런을 작렬했다. 홈런 공동 선두에도 다시 올랐다.
김도영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날렸다.
그는 팀이 1-4로 밀리던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이날 경기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로 우위를 점한 김도영은 안우진의 5구째 시속 153㎞ 몸쪽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후반기 첫 홈런이자 시즌 28홈런이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2주 만에 다시 아치를 그린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김도영에 앞서 카스트로도 안우진을 상대로 타구를 우중간 담장 뒤로 넘기며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 KIA는 키움과의 격차를 2점 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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