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선출

기사등록 2026/07/24 1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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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62.51%…최고위원도 선출

[울산=뉴시스] 진보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진보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진보당 신임 당대표로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24일 선출됐다.

이날 진보당에 따르면 김종훈 후보(기호 2번)는 총 선거권자 6만2972명 중 4만2314명이 참여(투표율 67.19%)한 가운데 2만6452표(62.51%)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경쟁한 이성수 후보(기호 1번)는 1만5862표(37.49%)를 득표했다.

김종훈 신임 당대표는 제20대 국회의원과 제6·9대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2028년 총선 승리"라며 "모든 역량을 총선 승리에 집중해 원내교섭단체 실현과 제3정당으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4기 당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도 선출됐다. 송영주, 김현종, 신창현, 정태흥, 장진숙 후보 등이다. 청년진보당 대표론 이해지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지도부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년 동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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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선출

기사등록 2026/07/24 19:43: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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