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크=AP/뉴시스]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24일(현지 시간) 인도 아삼주 테오크 마을의 한 시장 건물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2724_web.jpg?rnd=20260724174202)
[테오크=AP/뉴시스]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24일(현지 시간) 인도 아삼주 테오크 마을의 한 시장 건물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다. 2026.07.24.
[구와하티(인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몬순 장마비가 수 일 이어져 브라마푸트라강의 범람과 홍수로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주민 70만 명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고 24일 관리들이 말했다.
이 강은 중국 티베트 지방에서 발원한 큰 강으로 아삼주를 거쳐 900㎞를 흐르는데 많은 마을들을 침수시키고 가옥들을 물에 떠내려가게 했다.
당국에 따르면 30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정부 운영 대피소로 피신했다. 약 900개 마을이 잠겼으며 7000채가 넘는 집이 전기가 끊겼다.
헬리콥터 공수 등으로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구호 물자를 제공했다고 당국은 말했다.
이 강은 중국 티베트 지방에서 발원한 큰 강으로 아삼주를 거쳐 900㎞를 흐르는데 많은 마을들을 침수시키고 가옥들을 물에 떠내려가게 했다.
당국에 따르면 30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정부 운영 대피소로 피신했다. 약 900개 마을이 잠겼으며 7000채가 넘는 집이 전기가 끊겼다.
헬리콥터 공수 등으로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구호 물자를 제공했다고 당국은 말했다.
![[AP/뉴시스] 물에 잠긴 아삼주 주도 구와하티 거리](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1452799_web.jpg?rnd=20260724185845)
[AP/뉴시스] 물에 잠긴 아삼주 주도 구와하티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