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공개 모집 후 추천 후보자 2명 압축
장기 공백 우려…"전문성 갖춘 적격 인사를"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385_web.jpg?rnd=20260724170736)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0개월째 이사장이 공석인 전남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공단)의 새 수장 선임 절차가 다시 진행되면서 전문성 등을 적격 인사를 임명해 조직 운영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전남광주 북구와 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19일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서류심사 합격자와 면접 대상자 4명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 후보 2명을 선정했다.
향후 북구는 공단이 선정한 후보 중 1명을 최종 이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임명에 앞서서는 자질 검증을 위한 북구의회 인사청문회도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말 진행된 이사장 선임 절차가 최종 무산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이뤄졌다.
북구와 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으나 후보자 자질 논란으로 임명이 무산됐다.
당시 공단은 구청장과 북구의회, 공단 이사회가 추천한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1차 공모에는 2명이 지원했지만 이 중 1명이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모가 진행됐다. 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에 따라 응모자가 결원 예정 직위의 2배수에 미달할 경우 재공모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 진행된 재공모에는 4명이 지원, 서류심사를 거친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실시됐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했다.
26일 전남광주 북구와 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19일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서류심사 합격자와 면접 대상자 4명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 후보 2명을 선정했다.
향후 북구는 공단이 선정한 후보 중 1명을 최종 이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임명에 앞서서는 자질 검증을 위한 북구의회 인사청문회도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말 진행된 이사장 선임 절차가 최종 무산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이뤄졌다.
북구와 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으나 후보자 자질 논란으로 임명이 무산됐다.
당시 공단은 구청장과 북구의회, 공단 이사회가 추천한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1차 공모에는 2명이 지원했지만 이 중 1명이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모가 진행됐다. 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에 따라 응모자가 결원 예정 직위의 2배수에 미달할 경우 재공모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 진행된 재공모에는 4명이 지원, 서류심사를 거친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실시됐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했다.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63_web.jpg?rnd=2025082715450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email protected]
공단 추천 후보를 검토한 북구는 지난해 12월 당시 면접 최고 득점자인 이현수 후보를 최종 후보로 지명했으나 잇단 자질 논란과 북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부적격 의견 등에 선출이 무산됐다.
직전 이사장 선임 절차가 무산된 기간까지 포함하면 공단에서는 약 10개월째 이사장 공석 상태가 이어져오고 있다.
지역 안팎에서는 공단 내 장기간 수장 공백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에는 경영 능력과 공공성을 갖춘 적격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최종 추천 후보 2명이 선정된 이후에도 의회 청문회 등 후속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두고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영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재 본부장 체제로도 운영은 가능하지만 장기간 이사장 공백이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며 "조직 안정과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사장을 선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북구 한 의원은 "추천 절차가 끝났는데도 청문회 날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내부에서는 재공모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만큼 조속히 후속 절차를 진행해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북구 관계자는 "관련 절차에 따라 후임 이사장 선임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 내부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전 이사장 선임 절차가 무산된 기간까지 포함하면 공단에서는 약 10개월째 이사장 공석 상태가 이어져오고 있다.
지역 안팎에서는 공단 내 장기간 수장 공백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에는 경영 능력과 공공성을 갖춘 적격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최종 추천 후보 2명이 선정된 이후에도 의회 청문회 등 후속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두고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영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재 본부장 체제로도 운영은 가능하지만 장기간 이사장 공백이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며 "조직 안정과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사장을 선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북구 한 의원은 "추천 절차가 끝났는데도 청문회 날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때문에 내부에서는 재공모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특정 인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만큼 조속히 후속 절차를 진행해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북구 관계자는 "관련 절차에 따라 후임 이사장 선임을 진행하고 있다. 후보 내부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