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올바른 보관·급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335_web.jpg?rnd=20260724164057)
[서울=뉴시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올바른 보관·급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은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올바른 보관·급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24일 로얄캐닌 홈페이지에 따르면 건사료는 개봉 후 1개월까지 반려동물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제품을 원래 포장지에 담은 채 밀폐 용기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면 개봉 후 최대 2개월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지퍼락이 있는 제품은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입구를 제대로 닫아야 한다. 지퍼락이 없다면 사료를 포장지에서 꺼내지 말고 봉투째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이나 철제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건사료를 냉동 보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냉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고, 해동할 때 생긴 습기로 곰팡이가 번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분 함량이 높은 습식사료는 개봉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개봉한 습식사료는 포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48시간 이내에 모두 급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릇에 덜어놓은 습식사료는 1시간 이내에 모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그릇에 남아 있던 사료는 변질될 수 있으므로 다시 급여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냉장 보관한 습식사료를 차갑다는 이유로 먹지 않는다면, 급여 전 실온에 충분히 둬 냉기를 빼거나 전자레인지로 가볍게 데워줄 수 있다. 이때 반드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사용하고 사료가 지나치게 뜨겁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조민주 수의사는 로얄캐닌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철은 반려동물이 항상 맛있는 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사료 보관에 조금 더 신경 써 반려동물과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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