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기사등록 2026/07/24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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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의 모습. 2023.03.30.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가족 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과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온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레일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인 ‘영케어러’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북 경주시를 찾아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 탐방 ▲한복 체험 ▲‘경주월드’ 놀이기구 탑승 등 여행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히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영케어러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비 후원, 심리 상담, 진로 개발, 자립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가족돌봄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흠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이번 여행이 가장의 역할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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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기사등록 2026/07/24 15:5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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