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직 4명 직원이 선발…인사평정 공정성·투명성 강화
![[전남광주=뉴시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직원들이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사진 = 특별시교육청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08_web.jpg?rnd=20260724145351)
[전남광주=뉴시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직원들이 광주지역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사진 = 특별시교육청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인사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근무성적평정위원을 직원 공개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특별시교육청은 24일 광주청사 북카페에서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직원 추첨으로 평정위원을 선정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근무성적평정위원회는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점을 심사·결정한다.
근무성적평정 결과는 승진과 전보 등 인사 운영의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위원회는 인사행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별시교육청은 위원 선정 과정에 직원 참여를 확대해 인사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근무성적평정 결과에 대한 구성원의 신뢰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5급부터 8급까지 직급별 1명씩 모두 4명의 추첨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공개된 절차에 따라 위촉직 위원을 직접 추첨했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이번 공개추첨은 인사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