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후원…국민대 'SMT' 팀 대상 수상
전국 7개 대학에서 117명 참가해 AI 스케일카 자율주행 경연
![[서울=뉴시스]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관한 모빌리티 경진대회 '2026 SEA:ME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094_web.jpg?rnd=20260724144636)
[서울=뉴시스]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관한 모빌리티 경진대회 '2026 SEA:ME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양대 ERICA(에리카)와 함께 서울 송파 파크하비오에서 '2026 씨미(SEA:ME)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SEA:ME 해커톤'은 국민대 혁신융합대학(COSS)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관하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후원하는 대학생 경진대회다.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개 대학에서 27개 팀, 총 117명의 학부생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스케일카 자율주행 챌린지'를 주제로 자율주행 기술과 아이디어를 겨뤘다.
여기에 국내 팹리스 기업 텔레칩스(Telechips)가 기술협력사로 참여해 '톱스트 단일보드컴퓨터(TOPST SB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스케일카를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코딩에 특화된 생성형 AI 도구인 '클로드 코드 맥스 20x(Claude Code Max 20x)'도 제공됐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명령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갈림길 판단, 동적 장애물 회피 등 실제 도심 주행환경을 가정한 미션을 수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SEA:ME 해커톤'은 국민대 혁신융합대학(COSS) 미래자동차사업단이 주관하고,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후원하는 대학생 경진대회다.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개 대학에서 27개 팀, 총 117명의 학부생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스케일카 자율주행 챌린지'를 주제로 자율주행 기술과 아이디어를 겨뤘다.
여기에 국내 팹리스 기업 텔레칩스(Telechips)가 기술협력사로 참여해 '톱스트 단일보드컴퓨터(TOPST SB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스케일카를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코딩에 특화된 생성형 AI 도구인 '클로드 코드 맥스 20x(Claude Code Max 20x)'도 제공됐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명령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갈림길 판단, 동적 장애물 회피 등 실제 도심 주행환경을 가정한 미션을 수행했다.
![[서울=뉴시스] 국민대가 주관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SEA:ME 해커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00_web.jpg?rnd=20260724144934)
[서울=뉴시스] 국민대가 주관한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SEA:ME 해커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합 끝에 국민대 'SMT 팀'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완성도 높은 알고리즘을 선보이며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SKY 팀', 금상은 'KUUVe 팀'이 수상 성과를 거뒀다. 계명대와 충북대, 선문대 참가팀들도 은상과 동상, 기술상, 디자인상 등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SMT팀 학생들은 "모든 참가팀이 늦은 시간까지 트랙에서 연습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했다"며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환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역량을 단기간에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며 "2박 3일간의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총괄한 김종찬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 부단장은 "올해 해커톤은 자동차 기업이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해 보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SMT팀 학생들은 "모든 참가팀이 늦은 시간까지 트랙에서 연습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했다"며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환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역량을 단기간에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며 "2박 3일간의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총괄한 김종찬 국민대 미래자동차사업단 부단장은 "올해 해커톤은 자동차 기업이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해 보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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