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목소리 담은 오디오북 제작
다문화 및 시각장애 가정 아동지원
![[서울=뉴시스] 전문성우로부터 보이스 트레이닝 진행 중인 GC녹십자 임직원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068_web.jpg?rnd=20260724143226)
[서울=뉴시스] 전문성우로부터 보이스 트레이닝 진행 중인 GC녹십자 임직원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GC녹십자가 임직원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사회공헌 캠페인 ‘소리드림’(소리 DREAM)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리드림은 다문화 가정이나 시각장애 아동 등 평소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동화책 낭독 목소리와 도서를 기부하는 활동이다. 202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GC녹십자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GC, GC녹십자, GC셀 등 계열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발음 등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뒤 역할별 리허설을 거쳐 총 12권의 동화책을 녹음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녹음기기에 담기며, 동화책 60권과 함께 용인시 종합가족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강지훈 GC 총무팀 직원은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문화적 혜택으로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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