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543_web.jpg?rnd=20260325162344)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숙박업소 외국인 선원들 추락사고 관련, 승선을 앞둔 선원들을 감금한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 5명을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외국인 선원들이 투숙한 모텔 객실 문을 밖에서 잠근 채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3시23분께 사상구의 한 모텔 8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이불을 찢어서 만든 밧줄을 이용해 객실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20여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모텔에는 사상자 2명을 포함한 외국인 선원 20명이 투숙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선원 취업을 위해 계약을 맺고 사고 전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 5명을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외국인 선원들이 투숙한 모텔 객실 문을 밖에서 잠근 채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3시23분께 사상구의 한 모텔 8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이불을 찢어서 만든 밧줄을 이용해 객실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20여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모텔에는 사상자 2명을 포함한 외국인 선원 20명이 투숙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선원 취업을 위해 계약을 맺고 사고 전날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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