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문운영사 KINX와 MOU 체결
![[서울=뉴시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7. 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711_web.jpg?rnd=20260724094627)
[서울=뉴시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7. 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의 개발·시공 역량과 KINX의 전문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하이퍼스케일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 등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 운영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수주 프로젝트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우선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NX 역시 검증된 파트너를 통해 신규 데이터센터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은 최근 주력인 주거사업 외에도 건축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장해왔다.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와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사업 등에 참여했다.
향후 부지 매입부터 개발, 시공, 운영, 매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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