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서울=뉴시스] 최백호. (사진 = CJ ENM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818_web.jpg?rnd=20260724104511)
[서울=뉴시스] 최백호. (사진 = CJ ENM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낭만 가객' 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을 낸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최백호가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를 공개한다.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이 제작에 참여한 음반이다. 최백호와 오펜 뮤직의 협업은 지난 2022년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 앨범에는 제인스(JAYINS), 문정욱, 이연, 사민(SAMIN), 코디 제이(Cody J), 주환(JUHWAN), 올 데이 온(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와 그룹 '아이즈원(IZ*ONE)' '워너원(Wanna One)' '예린(YERIN)', 싱어송라이터 하현상 윤하 등의 음반 작업에 참여한 신진 작곡가들이다.
오펜 뮤직 대표 멘토로 활동 중인 최백호의 음색을 극대화한 곡들을 그의 이번 앨범에 담았다. 최백호가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신보로 총 8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그리고 대표곡을 재해석한 '낭만에 대하여(50th Anniversary)' 등이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최백호가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를 공개한다.
CJ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이 제작에 참여한 음반이다. 최백호와 오펜 뮤직의 협업은 지난 2022년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 앨범에는 제인스(JAYINS), 문정욱, 이연, 사민(SAMIN), 코디 제이(Cody J), 주환(JUHWAN), 올 데이 온(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와 그룹 '아이즈원(IZ*ONE)' '워너원(Wanna One)' '예린(YERIN)', 싱어송라이터 하현상 윤하 등의 음반 작업에 참여한 신진 작곡가들이다.
오펜 뮤직 대표 멘토로 활동 중인 최백호의 음색을 극대화한 곡들을 그의 이번 앨범에 담았다. 최백호가 지나온 시간을 회고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신보로 총 8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그리고 대표곡을 재해석한 '낭만에 대하여(50th Anniversary)' 등이다.
![[서울=뉴시스] 오펜뮤직 로고. (사진 = CJ ENM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817_web.jpg?rnd=20260724104453)
[서울=뉴시스] 오펜뮤직 로고. (사진 = CJ ENM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76년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가 히트하며 주목 받았지만 최백호는 이후 20년 동안 엄밀히 말해 톱가수 반열에 있었던 뮤지션은 아니었다. '입영전야', '뛰어', '영일만 친구' 같은 노래 등은 중년 층에서 소소하게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1995년 발표한 '낭만에 대하여'가 역주행하며 전국구 스타가 됐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반향을 얻지 못했으나, 김수현 작가의 KBS 2TV 주말극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에서 목욕탕집 장남 '김봉수' 역을 맡았던 배우 장용이 부른 뒤 대박이 났다. 행운은 우연이지만 지속하는 건 당사자의 필연적인 노력이다. 이후 최백호는 중장년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고, 지금까지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장수하는 가수가 됐다. 그렇게 찰나가 쌓여 역사가 됐다.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육성해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까지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고 600여 곡의 음원을 발매했다.
CJ ENM 관계자는 "9년째 인연을 맺어온 최백호 선생님의 50주년 앨범에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이 참여해 뜻깊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K-팝의 장르적 확장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곡은 발매 당시 반향을 얻지 못했으나, 김수현 작가의 KBS 2TV 주말극 '목욕탕집 남자들'(1995~1996)에서 목욕탕집 장남 '김봉수' 역을 맡았던 배우 장용이 부른 뒤 대박이 났다. 행운은 우연이지만 지속하는 건 당사자의 필연적인 노력이다. 이후 최백호는 중장년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고, 지금까지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장수하는 가수가 됐다. 그렇게 찰나가 쌓여 역사가 됐다.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육성해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까지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고 600여 곡의 음원을 발매했다.
CJ ENM 관계자는 "9년째 인연을 맺어온 최백호 선생님의 50주년 앨범에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이 참여해 뜻깊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K-팝의 장르적 확장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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