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사진=예천군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629_web.jpg?rnd=20260724090334)
[예천=뉴시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사진=예천군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산모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이른바 '원정 산후조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8월 18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리원에는 산모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을 갖추고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북도민이다.
신청은 분만 예정 시기에 맞춰 2주 단위로 진행한다.
첫 이용자 모집은 8월 중순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은 전화로 별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지방의 출산 인프라를 유지하는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다.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물론 가족의 돌봄 공백까지 발생하는 만큼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은 지방자치단체의 저출생 대응 정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예천군 산모들은 지역 내 산후조리 시설이 없어 출산 후 안동이나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 이른바 '원정 산후조리'를 받아야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후조리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산모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이른바 '원정 산후조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8월 18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리원에는 산모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을 갖추고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북도민이다.
신청은 분만 예정 시기에 맞춰 2주 단위로 진행한다.
첫 이용자 모집은 8월 중순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은 전화로 별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지방의 출산 인프라를 유지하는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다.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물론 가족의 돌봄 공백까지 발생하는 만큼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은 지방자치단체의 저출생 대응 정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동안 예천군 산모들은 지역 내 산후조리 시설이 없어 출산 후 안동이나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 이른바 '원정 산후조리'를 받아야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출산·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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