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섬박람회 준비 및 석유화학 사업 재편 논의
![[여수=뉴시스] 23일 전남광주 여수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420_web.jpg?rnd=20260723174015)
[여수=뉴시스] 23일 전남광주 여수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의회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시의회가 31일까지 9일간 제256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에 따르면 임시회를 통해 하반기 여수시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핀다.
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원 배분의 효율성 등을 심사한다.
주재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주 의장은 "정부가 승인한 '여수1호' 석유화학 사업 재편을 지역 산업 경쟁력 회복과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협력업체와 근로자 보호 등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개막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장 운영과 교통·숙박·안전·의료·자원봉사 등 전 분야를 실제 상황에 준해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수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책임 있게 점검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수시의회는 회기 동안 조례안 7건, 예산안 1건, 건의안 2건, 결의안 2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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