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포항시, 산업구조 전환 협력…"포항 8대 핵심 과제"

기사등록 2026/07/23 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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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

[포항=뉴시스] 경북도·포항시는 23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에 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오른쪽)와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도·포항시는 23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에 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오른쪽)와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포항시가 23일 ‘경북+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를 열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

회의는 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경북도·포항시 경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 경제 정책과 주요 현안의 실행 향상을 위해 릴레이 방식의 전략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 포항시가 중점 추진 중인 8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은 ▲저탄소 철강 특구 지정 ▲창업 도시 조성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그래핀 산업 생태계 조성 ▲이차전지·로봇 특화단지 추진 ▲미래 산업 전력 공급 기반 구축 ▲중앙상가 활성화 등이다.

특히 시는 탄소중립 시대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철강 특구’ 공모에 전국 최초 지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경북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특구 지정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 포스텍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활용해 딥테크 창업 도시 도약과 AI·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 육성 전략도 논의했다.
[포항=뉴시스] 23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가 열린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23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 회의' 포항 데이가 열린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박용선 시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이번 전략 회의가 시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투자 유치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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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 산업구조 전환 협력…"포항 8대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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