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안동댐 50주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7/23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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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로컬브랜드포럼·안동온사람들과 4자 업무협약

11월 안동서 2박 3일…창업가·전문가 400명 참여 예정

[대전=뉴시스]안동댐 전경. 2026. 07.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안동댐 전경. 2026. 07.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수자원공사(K-water)는 안동시와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 개최와 지역 활성화 협력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컬브랜드포럼은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민간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2022년 순천을 시작으로 군산, 영도, 강릉 등에서 개최해 왔다.

11월 안동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창업가와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장소와 기반시설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고 안동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은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고 지역기업인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은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체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동만의 차별화된 지역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강연, 정책 토론, 브랜드 전시 등을 통해 발굴한 안동의 특화 콘텐츠는 향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기업의 자생력 제고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포럼이 안동의 댐과 물이 지닌 잠재력을 전국적인 지역브랜드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자체 및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새롭게 발굴되는 지역브랜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이달부터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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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안동댐 50주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7/23 16:58: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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