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 진흥·선수 경기력 향상 위한 도 차원의 실질 지원 강화 촉구
국제무대 뛰는 선수단 격려·체육외교 예산, 추경·본예산 적극 반영 당부
![[전주=뉴시스] 김성수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660_web.jpg?rnd=20260702155917)
[전주=뉴시스] 김성수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고창1)이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위와 도의 위상을 높이는 관련 종목 국가대표와 도 대표선수단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3일 김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땀 흘리는 선수들은 전북 체육의 소중한 자산이자 도민의 자부심"이라며 "전북 체육의 도약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체육 진흥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의지가 확실히 뒷받침돼야 함에도 현장에서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도 차원의 관심과 예산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국제대회 참가 선수들에 대한 도 차원의 사기 진작과 지원 확대는 단순한 일회성 격려를 넘어 선수들의 사기를 크게 높이고 전북 스포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단과의 실질적인 교류와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수정예산을 통해서라도 국제대회 참가선수 격려 및 방문·지원 예산을 전향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향후 지속적인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대회 참가선수 격려, 현장 방문, 체육 외교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세워질 수 있도록 내년도 본예산 수립 시에도 도 집행부가 더 적극적이고 충분한 예산 편성 기조를 가져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전북의 체육 진흥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뛰는 체육인들과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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