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전주화산초서 현지의정 "학생 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7/23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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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최우선

공사장 안전관리, 민원 대응 주문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들이 23일 전주화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의정활동을 펼친 가운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들이 23일 전주화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의정활동을 펼친 가운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가 23일 전주화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안전을 위한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교육위원들은 23일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는 전주화산초 그린스마트스쿨 본관 증축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장기화로 인해 700여 명의 학생들이 겪고 있는 안전 위협과 학습권 침해 요인 등 확인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교육청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화산초는 지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된 이후, 2025년 5월 본관 증축 공사에 착공해 현재 66.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 본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공사장 주변 학생 통학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한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민원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로 운동장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체육관과 인근 교회 풋살장을 대체 체육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교육청은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학교와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위원들은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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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 전주화산초서 현지의정 "학생 안전 최우선"

기사등록 2026/07/23 16:0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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