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지급기간 연장·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국가산업단지.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5114_web.jpg?rnd=20260723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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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석유화학산업 불황을 겪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건의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중동상황 등 어려움이 가중되며 현장 노동자를 중심으로 고용상황 악화는 물론, 지역상권 위축 등 서민경제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실정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연장되며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된다. 또 종합 취업지원 대책이 수립돼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이 가능해진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지역은 '고용위기 선재대응지역'으로 지정됐지만 8월에 만료된다"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용위기지역'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여수지역에 지난해 53억원,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중동상황 등 어려움이 가중되며 현장 노동자를 중심으로 고용상황 악화는 물론, 지역상권 위축 등 서민경제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실정이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연장되며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된다. 또 종합 취업지원 대책이 수립돼 일자리 사업 우선 지원이 가능해진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지역은 '고용위기 선재대응지역'으로 지정됐지만 8월에 만료된다"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용위기지역'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는 노동부 지원 등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 동안 여수지역에 지난해 53억원, 올해 142억원을 투입해 노동자에게 건강복지비와 구직활동비, 기업에는 고정비용과 채용장려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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