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음' 반도체부품공장 화재, 4명 대피…50분만에 초진

기사등록 2026/07/23 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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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3일 오후 1시20분께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5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 관계자 등 4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오후 2시7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양주시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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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 반도체부품공장 화재, 4명 대피…50분만에 초진

기사등록 2026/07/23 14:16: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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