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회서 우승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코웨이 블루휠스 오동석 선수가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970_web.jpg?rnd=20260723134859)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코웨이 블루휠스 오동석 선수가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웨이는 지난 17~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7개 팀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대회다.
지난 2022년 창단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팀이다. 작년 전국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이번 결승전에서 홈팀인 제주특별자치도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세를 잡으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코웨이 블루휠스는 김호용(20점), 곽준성(20점), 김상열(13점) 선수가 공격을 주도하며 역전했다. 최종 스코어 65대 59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코웨이 블루휠스는 김영무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곽준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기세를 이어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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